박용규 | 유페이퍼 | 5,000원 구매 | 4,000원 7일대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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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28
호랑이는 죽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이름을 남긴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. 나는 목사로써 “유골과 무덤만 남기는 것이 아니라 믿음의 유산”을 천대 이르러 남기고 싶다.
수 많은 교회와 목회자들이 “다음세대”에 심각성과 비전을 가지고 집중하며 사역을 한다. 나는 2025년 우리나라 초고령사회를 맞아 “가는세대”에 대해 온 생애를 사역하기로 결단을 했다.
웰다잉, 웰라이프, 기독교 장례, 인생에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해 많은 공부와 자격증을 준비하고 연구하는 중이다. 비록 아무도 알아주지 않해도 나의 흔적을 통해 믿음의 유산과 한 영혼의 감동을 통해 예수님을 알게 되고 천국을 사모하게 된다면 내 생애 가장 큰 의미의 삶이라 생각한다